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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게임기 '게임&워치'를 킹덤하츠 3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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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게임기 '게임&워치'를 킹덤하츠 3에서 만난다

▲ '킹덤하츠 3' 신규 트레일러 '클래식 킹덤' (영상출처: 스퀘어에닉스 공식 유튜브)

스퀘어에닉스가 액션 RPG '킹덤하츠 3' 신규 트레일러 '클래식 킹덤'을 공개했다. 이번 신규 트레일러에선 1980년대 향취가 물씬 풍기는 '게임&워치' 스타일 미니게임을 선보였다.

'게임&워치'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닌텐도 첫 휴대용 게임기다. 화면 액정에 게임 고유의 그림(스텐실)을 그려 놓고, 전자시계에나 사용되던 LCD를 사용해 게임 캐릭터의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야말로 흑백 만화를 연상케 하는 화면 구성을 보여줬던 게임기로 동키콩은 물론 스누피, 미키 마우스 등 여러 캐릭터를 사용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 '클래식 킹덤' 트레일러에선 주인공 '소라'가 흑백 액정의 게임기를 이용해 '게임&워치'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긴다. 영상에서 공개된 미니게임은 '자이언트 랜드', '카니발 키드', '뮤지컬 파머', '반야드 배틀' 등 총 4종이다. 해당 게임들은 클래식 미키 마우스 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킹덤 하츠 3'에서 플레이어는 이와 같이 고전의 향수가 듬뿍 담긴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워치' 같은 흑백 액정 게임기를 가지고 놀았던 사람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1980년대 흑백 액정을 접해보지 못한 세대에게는 당시의 감성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와 스퀘어에닉스 꿈의 콜라보레이션 '킹덤하츠' 시리즈의 신작 '킹덤하츠 3’는 전작에 이어 주인공 ‘소라’와 ‘구피’, ‘도날드 덕’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세계를 여행하며 현재까지 등장이 확정된 세계관으로는 ‘헤라클레스’, ‘라푼젤’, ‘빅 히어로', ‘토이 스토리’ 그리고 '몬스터 주식회사'가 있다.

'킹덤하츠 3'는 2018년 중 PS4, Xbox One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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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하츠 3'는 2018년 중 PS4, Xbox One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클래식 킹덤' 트레일러 갈무리)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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