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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페스티벌, 오는 20일부터 K-POP 광장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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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광장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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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광장의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K-POP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K-POP 광장의 복합문화산업 브랜드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5일 K-POP광장에서는 EXO-CBX(첸, 백현, 시우민)가 SM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멀티 라이브 방송 ‘!t, Live'(이하 잇라이브)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K-POP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 및 수준 높은 공연들을 일반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팝페라 공연과 뮤지컬 콘서트가 열린다. 메인 행사인 뮤지컬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JTBC 팬텀싱어 심사위원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리와 한국뮤지컬대상 수상자인 김선영, 김우형, 윤공주 등 초호화 게스트가 나선다. K-뮤지컬 콘서트를 준비한 PL엔터테인먼트는 그간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번 K-POP 페스티벌을 통해 향후에도 다양한 쇼케이스 등 K-POP광장의 브랜드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5시부터는 팝페라 그룹 파라다이스의 공연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학생들의 갈라쇼 등 사전행사가 진행된다. 팝페라부터 재즈댄스, 스트릿댄스, 한국무용, 패션쇼 등 방문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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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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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에는 무술의 발차기와 체조의 공중회전, 비보잉적 요소가 결합되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마샬아츠 트릭킹’ 토너먼트 대회가 열린다. 오후 2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존 운영과 플래시몹 행사, 플레이밍 퍼포먼스와 DJ파티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협업을 이루는 킹오브커넥션(King of Connexion)은 국내 최초로 코리아 트릭킹 리그(Korea Tricking League)를 주최한 단체로, 2015 Red Bull Throw Down과 2016 CITG Tricking Battle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보여왔다.

K-POP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K-POP 아이돌 그룹이 등장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국내 최정상급 K-POP 아이돌을 초청해 사인회와 미니콘서트가 진행된다. 페스티벌 진행 관계자는 “아직 출연진을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K-POP광장의 브랜드화에 걸맞는 아이돌 그룹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양한 인디밴드의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행사가 진행된다. 홍대 인근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과 전문 공연팀을 초청하여 K-POP 브랜드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공연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플리마켓 행사도 서울시 1호 도심재생 활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프롬(PRUMinc)'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K-POP페스티벌에는 5월에 있을 씨페스티벌 사전구매자에 대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티몬에서 씨페스티벌 사전구매를 완료한 사람들이 K-POP페스티벌 행사 안내 부스에서 이를 인증하게 되면, 씨페스티벌에서 사용 가능한 푸드트럭 쿠폰(5,000원)을 교환해주는 이벤트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