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24 '그릴 & 와인' 론칭 외

[호텔 소식]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24 '그릴 & 와인' 론칭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다음 달 31일까지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유러피안 그릴 메뉴와 와인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릴 & 와인'을 론칭한다.

'그릴 & 와인'은 셰프가 구워주는 채끝살 스테이크, 랍스터, 전복, 양갈비 등 그릴 메뉴와 레드 또는 스파클링 와인이 1잔씩 제공된다. 또한,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셀렉션이 구성돼 각 메뉴에 맞는 와인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평일 점심은 7만 8천원, 주말 브런치 및 디너는 9만 8천원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어린이날 패키지 선보여

사진=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키즈 라운지 이용이 포함된 '키즈 딜라이트 패키지'를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및 3인 무료 조식 혜택(성인 2명, 만 12세 미만 1명)을 포함하며 특별 간식을 제공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제공된다. 특히 5월 5일과 6일은 매직&버블쇼와 함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아이들이 음식을 담고 즐길 수 있도록 '키즈 섹션'을 별도로 마련한다.

키즈 딜라이트 패키지 가격은 수피리어 룸 기준 32만원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래블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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