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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등용문' 아시아나항공 모델 발탁, 박주미·한가인·이보영 뒤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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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터) 역대 아시아나항공의 모델로 활동한 배우 한가인, 이보영, 박주미의 모습.


'스타들의 등용문'인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신인 배우 이수민이 발탁됐다.

16일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모델로 이수민(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을 최종 선정하고, 2년 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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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이수민은 동양적 마스크와 신선한 이미지가 강점인 신인 배우로, 2014년 EBS 교양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기대주다.

역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중 최연소로 선발된 이수민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배 모델들의 뒤를 이을 또 한 명의 재원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시아나의 전속모델로 활동한 많은 여배우들이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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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우선 배우 박주미는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아시아나항공의 2대 모델로 활동했다.

박주미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관련 비화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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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그는 "광고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니라 테스트 사진"이라며 "찍은 후 외국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아 저 사진으로 썼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박주미는 "많은 분들이 승무원으로 오해했다"며 "기내에서 날 찾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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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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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한가인은 4대 모델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2년간 모델로 활동했다.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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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5대 모델은 이보영으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활동했다. 특히 이보영은 실제 모 항공사 승무원 채용에 합격, 실제 승무원으로 활동할 뻔했다.

이보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승무원 채용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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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이에 MC들은 "승무원에 합격했는데 왜 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고, 이보영은 "난 그때 아나운서로 MBC만 지원했다가 탈락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MBC만 한 명을 뽑고 KBS나 SBS는 아나운서를 많이 뽑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년에는 3사 다 지원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승무원을 포기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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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유하나는 7대 모델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했다. 이를 계기로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바로 야구선수 이용규가 유하나의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 시절 전지훈련을 가던 공항에서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했던 것.

이용규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해당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전지훈련을 갔는데 공항에서 티켓팅을 하는 도중에 공항에 붙어있는 유하나의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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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이어 이용규는 "이후 누군지 이름까지 알아냈고 바로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다. 그때 딱 들었던 생각이 이 여자 한 번 알아봐야겠다 싶었다"며 "연락처를 알아내는 것까지 정말 힘들었다. 결국 알아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만난 이용규와 유하나는 만난 지 4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전속모델 이수민을 승무원에 한정됐던 기존의 전속모델 역할에서 탈피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영역을 확대할 방침으로, 디지털 광고 등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아시아나항공(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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