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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8회 장애인의 날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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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의 선택,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2018.04.17. (그래픽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의 선택,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부산시장과 부산시의회의장 및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유공자에게 부산시장 표창에 이어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에서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장애인의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 또 행사장 옆에서는 장애인 보조기구 전시 및 수리, 장애인생산품 전시전 등 20여 종의 부대행사도 펼친다.

이 밖에도 오는 18일 낮 12시 30분 부산시청 로비에서는 수요로비콘서트로 발달장애인들이 모여 창단한 앙상블 '더 날개'와 슬로스합창단이 아름다운 노래와 메들리를 연주하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20일 오후 1시부터는 시청녹음광장에서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주관으로 ‘420 장애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또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부터 1주일 동안인 장애인 주간에는 부산시내 각 장애인복지시설·단체에서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로 장애인에 대한 일반시민의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절정인 4월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더 북돋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을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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