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진단]'댓글族' 3,000명에 흔들흔들···'정치·이념 도구'로 변색된 포털 서울경제 원문 지민구 기자 입력 2018.04.16 17:46 최종수정 2018.04.16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