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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바로잡습니다] 4월 11일자 ‘주52시간 충격도 돈으로 떼우려는 정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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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4월 11일자 1면 제목 ‘주52시간 충격도 돈으로 떼우려는 정부’에서 ‘떼우려는’을 ‘때우려는’으로 바로잡습니다. ‘몸으로 때우다, 적자를 때우다’처럼 ‘다른 수단을 써서 어떤 일을 보충하거나 대충 해결하다’의 뜻일 때는 ‘때우다’가 옳은 표기입니다. ‘떼우다’는 북한어에서만 쓰는 말로, 우리말 ‘떼이다’ ‘자식이나 형제를 잃다’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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