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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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이 '나 혼자 산다'에 목소리로 깜짝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밤되니까 목이갈려고그래영ㅋ #그래도불러본다 #잘가라 #고슬이가 #머야발라드버전이야? 하고 #비웃은거같습니다만 #아놔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5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에는 "나를 잊어라~"라며 노래를 부르다가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리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슴 부분이 지퍼로 된 그의 독특한 의상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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