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볼턴이 설립한 '존 볼턴 슈퍼 PAC'이 지난 2014년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측과 계약을 통해 불법으로 취득한 정보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 볼턴이 지지한 후보에 대한 광고 컨셉을 설계하는 것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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