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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NHN빅풋 ‘야구9단’ 프로야구 개막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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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업데이트도 동시 진행

이데일리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NHN빅풋이 개발하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24일부터 시작하는 2018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야구9단은 개막전부터 시즌이 종료 될 때까지 ‘결과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자정부터 경기 시작 10분전까지 예측할 수 있으며 경기 승패를 맞추면 게임 내 재화인 CP를 획득할 수 있다. 월간 단위로 승부 예측에 대한 순위를 매겨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4주간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게임 내 진달래 아나운서에게 스카우트를 의뢰하면 ‘시즌티켓’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일정 개수 이상 얻으면 CP 보너스를 지급한다. 또 시즌티켓으로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음달 1일부터 ‘2018 개막막한 개막준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만의 전용 야구장’을 경영하는 미니게임 이벤트로, 게임 내에서 획득한 코인을 이용해 다양한 야구장 부대시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NHN빅풋은 이벤트와 동시에 콘텐츠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PC버전의 클럽하우스 앨범 기능을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한 ‘모바일 선수 앨범’, 선호 구단 변경이 가능한 ‘구단 앰블럼 변경’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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