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윌리엄 인스타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애교를 뽐냈다.
22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에는 "엄지척!!! 새로운 기술이 생겼어요~~쉬울꺼 같지만 그리 쉽지 않아 열심히 연습한 결과지요^^ 호주다녀와서도 열심히 수영하러 수영장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오른손으로 엄지척을 한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얼굴 옆으로 붙인 손가락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네티즌들은 성장해가는 윌리엄의 모습에 "너무 귀엽다"고 반응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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