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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구감독"..구혜선, 감독 포스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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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구혜선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구혜선이 포스 넘치는 감독으로 변신했다.

22일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감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세련된 커트머리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포스 있는 영화감독의 매력을 가득 보여주면서도 공개된 옆모습에서는 여전히 빛나는 미모가 가득 들어차있다. 구감독으로의 변신에 많은 팬들도 성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2016년 5월 결혼,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또한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감독,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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