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매체는 갤럭시 S9의 화질과 카메라 성능, 배터리 수명을 주요 강점으로 평가했다. 다만 비싼 가격은 단점으로 꼽혔다. 삼성전자는 16일 세계 70여 개국에 갤럭시 S9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이달 말까지 110여 개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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