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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POP영상]'삼총사'손호영X유준상, 긴장감 1000%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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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손호영과 유준상이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삼총사'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에는 배우 유준상, 손호영, 서은광, 서지영, 조순창, 김보강, 김준현, 박민성, 이정수, 안시하, 제이민, 홍경수, 장은아, 선재, 민영기, 린지 등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삼총사'는 현란한 무술은 물론, 다이나믹한 검술 액션과 강도높은 연습 내내 갈고 닦은 칼군무로 한층 화려해진 액션과 볼거리를 뽐냈다. 특히 파워풀한 군무와 아크로바틱적인 요소를 차용한 안무는 뮤지컬 '삼총사'만의 강점이자 특징으로 꼽히는 바,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주년 공연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5월 27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헤럴드경제

쇼온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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