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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썰리] 마일리지는 점점 사라지는데 쓸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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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는 유효 기간이 10년. 2008년 이후의 마일리지는 내년부터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그 전에 사용해야. 그런데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사는 건 대체 왜 이렇게 어려울까?

2. 마일리지로 끊을 수 있는 보너스 항공권 좌석이 전체의 5~10%가량으로 제한돼 있음. 그래서 성수기 인기 도시로 가는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사는 건 '하늘의 별따기'. 원하는 항공권 사려면 3~6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안전

3. 로고 상품, 좌석 업그레이드, 수하물 요금 결제 등 마일리지 사용법은 다양함. 그러나 항공권에 비해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이 함정

기획: 백종현 에디터, 이준성 인턴

ssul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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