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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철강 관세를 매기겠다는 나라들의 면제 협상에 대해 백악관 대변인이 다음 주말까지 계속 개별국들과 담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새라 샌더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히면서 협력 가능한 분야에서 협상 중이고 약간의 융통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관세 명령은 오는 23일 효력이 생깁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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