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9년차 모델' 된 깜찍한 4세 러시아 소녀 근황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4세 때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러시아 소녀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어느새 어엿한 9년차 모델로 성장했다./밀라나 쿠르니코바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4세 때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러시아 소녀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어느새 어엿한 9년차 모델로 성장했다./밀라나 쿠르니코바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4세 때 깜찍한 외모로 주목 받았던 키즈 모델이 어느새 9년차 모델로 자라났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 키즈 모델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네 살이 되던 해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이후 2012년 중국 SNS 웨이보에서 인형같이 깜찍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고, 아시아 전역으로 인기가 확산됐다.

파이낸셜뉴스

4세 때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러시아 소녀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어느새 어엿한 9년차 모델로 성장했다./밀라나 쿠르니코바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4세 때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러시아 소녀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어느새 어엿한 9년차 모델로 성장했다./밀라나 쿠르니코바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4세 때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러시아 소녀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어느새 어엿한 9년차 모델로 성장했다./밀라나 쿠르니코바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9년차 모델이 된 쿠르니코바는 패션쇼, 화보 촬영 등 모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아동복 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또 리듬 체조에도 흥미를 가져 다양한 종목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6년 전 쿠르니코바는 '브룩 쉴즈' 닮은꼴로 세계 각국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성인 모델 못잖은 포즈와 표정 연기를 보여주며 러시아를 대표할만한 차세대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