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후 북구 시립미술관 본관1층 전시장에서 열린 학정 이돈흥 선생과 중국의 최고 작가 리우정청(劉正成) 선생의 2인전 '예결금란'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쑨시엔위 주광주 중국총영사, 김호철 광주고검장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윤장현 시장, 이돈흥 선생, 리우정청 선생, 쑨시엔위 주광주 중국총영사.(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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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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