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뉴질랜드 1미터 이하는 방생…“마을이 정한 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채널A '도시어부'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낚시 룰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마이크로닷의 고향 뉴질랜드로 낚시 여행을 떠난 멤버들과 배우 주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이 찾은 마을의 선장은 “여기서는 1미터 이하는 방생이다. 지역민들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만든 룰이다”라고 전했다.

출조에 앞서 어김없이 대결 룰을 정하던 멤버들은 “부시리는75㎝ 이하는 방생이다. 법이다. 참돔은 30㎝다.이다. 뉴질랜드에서 꼬리는 안 잰다. 그러니 한국의 40㎝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