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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해투3' 박선영, 외교관 남편이 부르는 애칭.."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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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판석 기자] 배우 박선영이 외교관 남편과 연애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박선영이 남편과 연애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선영은 연애 당시 남편과 뉴욕과 터키와 두바이 등지에서 데이트 했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뉴욕에서 걸려서 쿨하게 연애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첫 소개팅에서 만난 남편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선영은 "남편이 토끼야라고 부른다"며 "가끔 뛰어 간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pps2014@osen.co.kr

[사진] '해투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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