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분양 포커스] 골프·오션월드·스키 회원권 하나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명리조트 통합회원권

대명리조트가 골프·스키·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기는 통합회원권을 모집 중이다.

중앙일보

패밀리 회원권 분양가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 대비 5% 더 저렴하다. 아울러 회원제(계약기간 만료 시 100% 환급)도 분양 가능하다. 특히 1년에 3~4번 이상 여행하는 가족이나 법인에게 회원권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20년 만기연장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패밀리 & 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14개를 회원가로 연간 30박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는 원룸 형태며 4매 회원카드를, 스위트는 투룸 형태로 5매 회원카드를 각각 발급된다.

VVIP용 노블리안 회원권은 객실 크기에 따라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까지다. 운영중인 직영리조트는 쏠비치호텔 & 리조트 양양, 삼척(조감도),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비발디파크, 거제마리나, 변산, 경주, 제주, 단양, 양평, 천안, 청송,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고양 등 15곳이다. 체인으로 켄싱턴리조트(해운대,도고), 해운대그랜드호텔, 제주 해비치호텔 & 리조트(노블체인)가 있다. 호텔과 특수지역을 제외한 모든 직영리조트에 오션월드·아쿠아·오션베이 시설이 있다. 문의 02-538-6631

박정식 기자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