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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천재 같아"…'아빠본색' 문희준, 김구라도 인정한 '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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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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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문희준이 딸 잼잼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홍지민-도성수 부부가 딸 도로시와 함께 스키장을 찾았다.

도성수는 딸에게 스키를 가르쳤고, 딸 도로시는 빠른 습득력을 보였다. 이에 홍지민과 도성수는 "신동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스튜디오의 다른 아빠들 역시 각자의 자녀에 대한 자랑을 시작했다.

특히 문희준은 딸 잼잼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우리 딸은 헬맷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기일 것"이라며 "엄마 덕분이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전 문희준의 아내 소율이 크레용팝으로 활동할 당시, 헬맷을 쓰고 무대에 올랐기 때문.

이어서 문희준은 "아내와 딸이 스키장을 가면 '헬맷 모녀'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하루는 나와 아내가 포옹하는 모습을 본 딸이 웅크린 채 뭘 하더라. 지켜봤더니 자기의 토끼 인형을 뒤에서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9개월밖에 안됐는데 천재 아니냐"라고 감탄했고, 주영훈은 "저글링이라도 하는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문희준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히려 나에게 '까꿍'을 해준다"라며 딸에 대한 자랑을 이어갔다.

이에 김구라도 공감하며 "우리 동현이도 어렸을 때 '무허가 주택'도 분별하고 신동이었다"라고 말했고, 지켜보던 박지헌은 "어느 부부나 내 아이가 신동처럼 보이는 때가 있다"라고 명쾌하게 정리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