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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3년만 안방극장"...'같이 살래요' 한지혜, 복귀 결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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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서보형 기자


주말극퀸 한지혜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14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지혜는 3년 만에 연기자로서 컴백하게 된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한지혜는 20세가 되던 해 MBC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남자의 향기','여름향기', '낭랑 18세', '미우나 고우나', '에덴의 동쪽',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 등 많은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주말극의 퀸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한지혜는 데뷔 이후 일년에 한 작품은 참여하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0년 한 훈남 검사와 깜짝 결혼한 한지혜는 결혼 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그러나 지난 2014년~2015년 방영된 '전설의 마녀' 이후로는 근 3년 간 연기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대해 한지혜는 "신랑 일로 외국에 나가게 되면서 내조를 열심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지혜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일을 했기 때문에 쉬는 동안 연기에 대한 갈증도 있었다. 갈증이 있을 때 좋은 드라마에 캐스팅 제의가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지혜는 "이번 작품은 기존에 좋은 성적을 운 좋게 받았던 것 같다. 이번 작품은 훌륭하신 동료 배우 분들이 있어서 많이 의지할 수 있을 것 같고 선생님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보조를 잘 맞추겠다는 각오로 들어왔다"며 "좋은 앙상블, 좋은 하모니를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지혜가 관록있는 배우 유동근과 장미희, 그리고 함께 로맨스를 그려나갈 이상우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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