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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美 증시 약세에 코스피 닷새 만에 하락…2486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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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거래일 연속 상승…258만8000원 마감

달러/원 환율, 2.9원 내린 1064.6원 마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최근 나흘 동안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해 2486에 장을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2.9원 내린 1064.6원에 마감했다.

1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8.41포인트(0.34%) 내린 2486.08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오전 내내 하락을 거듭했다. 오전 한때 2474.77까지 밀려났지만, 개인 매수 확대로 하락 폭을 줄여 2480선을 회복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419억원, 1270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만 292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뉴욕증시에서는 퀄컴을 비롯한 기술주 조정의 영향으로 주요 지수가 함께 내렸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4% 각각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2% 떨어진 7511.01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에서도 퀄컴은 5%대 급락했다. 브로드컴의 퀄컴 인수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지한 탓이다.

삼성전자는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5000원(0.19%) 오른 258만8000원에 마감했다. POSCO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각각 3.82%, 1.77% 하락했다.

코스닥도 닷새 만에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0.67포인트(0.08%) 오른 886.92에 마감했다.

개인만 135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750억원, 50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바이로메드, CJ E&M만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내린 1064.6원에 마감했다.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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