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가뭄이 만든 신비로움」. 가뭄으로 인해 바닥을 드러낸 보령호의 마른자리가 분홍색을 띠며 신비롭게 나타난 장면을 촬영했다. [사진 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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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 바람의 기억, 날씨를 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은 일반공모와 특별공모(계절사진·스토리사진·타임랩스·가상현실)로 나눠 총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올해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에서는 총 290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종 44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작품들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잡월드 그랜드 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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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모 주요 수상작
「겨울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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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즐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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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줄 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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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삼키고 말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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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의 겨울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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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과 목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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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모(스토리) 수상작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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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속에 잠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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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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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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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이 준 선물, 누나와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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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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