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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어, 전국 어린이시설에 공기청정기 500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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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지난 13일(어제) 블루에어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코스모앤컴퍼니의 유민우 팀장(왼쪽)과 푸르니보육지원재단 김온기 대표(오른쪽)가 서초, 분당, 수지 등 지역별 푸르니 어린이집 내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기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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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공기청정기 브랜드 블루에어는 올해 전국 어린이집, 보육시설 등에 총 500대의 공기청정기를 후원한다고 14일 발혔다.

블루에어는 지난해부터 각종 어린이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기부하는 ‘맑은 공기 아이 사랑’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약 40여개의 보육 시설에 이르며 공기청정기를 전달했으며, 올해에는 이 캠페인을 더욱 확대해 총 500대의 공기청정기를 후원할 계획이다.

우선 블루에어는 지난 13일 국내 공식 수입원인 코스모앤컴퍼니를 통해 푸르니 보육지원재단과 협약을 맺고, 서초·분당·수지 등 다양한 지역의 푸르니 어린이집에 총 100대의 공기청정기를 기증하기로 했다. 또 각 시설별로 전문 엔지니어를 파견해, 보육 시설 내 공기질 상태를 점검하고 공기청정기 가동 전후의 상태를 확인해 주는 실내 공기질 측정 서비스도 함께 제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 400대의 공기청정기를 캠페인의 취지에 적합한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증할 계획이다.

조나스 홀스트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는 "공기 오염은 인간의 건강뿐 아니라, 각종 음식,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미치며 매년 700만명 이상의 조기사망을 야기하고 있다"며 "블루에어는 깨끗한 공기는 곧 인권이라는 기업 철학에 따라 특히 한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보육시설에 깨끗한 공기를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jiyun5177@ajunews.com

김지윤 jiyun517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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