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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손예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화이트데이 예매율 1위…2위는 박해진-오연서 '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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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를 맞은 14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치즈 인 더 트랩'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전 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을 33.0%를 기록해 전체 순위 1위에 올랐다.

같은날 개봉한 박해진, 오연서 주연의 '치즈 인 더 트랩'은 18.1%로 2위를 기록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의 이치카와 다쿠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앞서 일본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져 흥행했다.

해당영화는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 분)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얘기를 다룬다.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앞서 박해진, 김고은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방송된 바 있다.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하지만 예민한 홍설(오연서 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백인호(박기웅 분) 등의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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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리틀빅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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