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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리포트] 손주인, 14일(오늘) MRI 검사 진행…구자욱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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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최익래 기자] 손주인(삼성)이 예상보다 하루 먼저 MRI 진단을 받는다.

삼성은 14일 수원 kt위즈파크서 kt와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2차전을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는 리살베르토 보니야. 연습경기 두 차례 등판 이후 처음으로 시범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한수 삼성 감독은 걱정 가득한 표정이었다. 전날(13일) 경기 손주인의 부상 때문. 손주인은 전날 경기 9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출장했으나 3회 수비 도중 교체됐다. 상대 정현의 타구를 홈플레이트 등지고 쫓던 중, 달려오던 우익수 이성곤과 충돌했기 때문이다. 손주인은 앰뷸런스에 탑승, kt 지정병원인 성모척관병원에서 MRI 검진 받았다. 재검이 필요하다는 진단으로 15일 재검 계획이었다.

진단은 조금 빨라졌다. 김한수 감독은 "손주인은 오늘(14일) 검사받는다.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 오늘 2루수는 강한울이 나선다"라고 밝혔다. 손주인의 진단 결과는 추후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전날 경기 1회 타석에서 종아리 쪽에 공을 맞은 구자욱은 별다른 이상이 없다. 다만, 시범경기라 무리시키지 않기 위해 라인업에서 빠졌다. /i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