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소환…與 "전두환과 기시감" VS 野 "노무현 오버랩" 신경전 아시아경제 원문 부애리 입력 2018.03.14 10:58 최종수정 2018.03.14 11:23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