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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CE 2018'서 지역 특화형 공조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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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솔루션 '써마브이' 3세대,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엠'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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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E 2018’에 설치된 LG전자 부스/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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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규빈 기자 = LG전자는 16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전시회 ‘MCE(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2018’에 참가해 ‘총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 특화형 친환경 제품으로 지난해 유럽 공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율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써마브이(ThermaV)’ 3세대 신제품은 겨울철 기온이 낮은 북유럽과 동유럽을 겨냥한 제품으로 가정과 중소형 건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고효율 난방 솔루션이다. 기존 2세대 모델에 비해 난방 성능이 8% 향상됐다. 해당 제품에는 △ 외부 공기에서 에너지를 얻어 따듯한 물을 만드는 ‘공기열원식 히트펌프(AWHP)’ △터치식 리모컨 △UI(사용자 환경) 디자인 △에너지 등급 A+++ 등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시스템에어컨 대표 제품인 ‘멀티브이(Multi V)’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의 실외기는 유럽의 뾰족한 지붕과 평평한 건축 양식을 고려해 압축기와 열교환기를 통합하지 않고 각각의 모듈로 설계했다.

또 LG전자는 가정용 냉난방 및 온수 솔루션 ‘하이브리드 멀티(Hybrid Multi)’, 인공지능 인체감지 카세트 실내기, 신규 컴프레서와 친환경 냉매 ‘R32’를 적용한 고효율 상업용 솔루션 등도 선보였다.

이감규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다양한 지역 특화형 제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LG만의 차별화된 고효율·친환경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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