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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계 1위 교촌, 코스피 상장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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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 김춘동 기자 bomy@bizwatch.co.kr

치킨업계 매출 1위 프랜차이즈인 교촌치킨이 상장을 추진한다.

권원강 교촌치킨 회장은 지난 13일 충북 진천의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공장에서 열린 창립 27주년 행사에서 기업공개(IPO) 추진을 공식화했다고 교촌치킨이 14일 전했다.

권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통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은 교촌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더욱 확장하고, 프랜차이즈 산업 선진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촌치킨은 현재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3년 내 코스피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1991년 3월 경북 구미의 한 작은 통닭집에서 출발한 교촌치킨은 현재 130여개 가맹점을 두고 있다. 2016년 29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권원강 회장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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