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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아픔 운동으로 극복.. 엄마의 깜짝 놀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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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사진=비비 요하네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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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아픔을 운동으로 극복, 깜짝 놀랄 근육질 몸매를 얻게 된 50대 여성을 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사는 비비 브릿 요하네슨(56)씨는 결혼 후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하느라 20여 년간 운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몸무게는 120kg 가까이 불어났다.

그러다 8년 전 갑작스럽게 남편과 이혼하게 됐다.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일주일 1번씩만 헬스장에 나갔다. 그런데 꾸준히 운동하다 보니 몸은 물론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비비씨는 운동이 약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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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부터는 근육 운동에 집중했다. 리프팅에 재미를 붙인 비비씨는 갈수록 운동 강도를 높였다. 헬스장도 거의 매일 찾았다.

비비씨는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근육질 몸매를 갖게 됐다. 그는 지난해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금도 여전히 하루 3000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며 고강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케어 센터에서 일하는 비비씨는 "달라진 내 모습에 자신감을 느낀다"면서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차분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변해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해두면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조언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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