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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사회단체연합회, '광해관리공단과 광물자원공사합병 추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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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면담 요청.

【정선=서정욱 기자】 폐광지역사회단체연합회는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합병 추진과 관련, 통합반대를 위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면담을 정식 요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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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폐광지역사회단체연합회는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합병 추진과 관련, 통합반대를 위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면담을 정식 요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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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폐광지역사회단체연합회는 “두 기관의 통합은 동반 몰락과 함께 광해공단의 본연의 임무인 광해방지사업의 중단과 폐광지역 협력사업 중단으로 결국은 지역경제가 피폐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전개된다”고 말했다.

특히 “ 통합 이전에 반드시 이해당자자인 지역 주민들과 사회적 합의 절차를 진행해 줄것과, 이와 관련 오는 20일 이전에 산자부장관 면담과 함께 산자부의 정확한 방침에 대한 서면 답변.”을 촉구했다.

한편, 폐광지역사회단체연합회는 통합반대 지역별로 현수막을 게첨하고 만약 폐광지역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통합을 강행한다면 태백, 영월, 정선, 도계지역 주민들이 함께 지방선거 보이콧을 비롯한 상경투쟁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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