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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로 만든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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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구례=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우리말로 ‘꽃누루미’ 또는 ‘누름꽃’이라 부르는 압화는 꽃과 열매ㆍ잎ㆍ줄기를 눌러 건조한 뒤 이를 활용한 조형예술로,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정물화에서부터 풍경화ㆍ인물화ㆍ추상화 등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응용된다. ‘야생화 생태 특구’인 구례군은 2002년부터 매년 ‘대한민국압화대전’(이하 압화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2016년 개관한 한국압화박물관에는 압화대전 당해 연도 국내외 수상작, 압화를 이용한 생활소품, 압화도구, 식물표본 등이 전시돼 있다. 사진은 2017년 제16회 대상작 ‘봄바람 살랑 살랑’중 일부. 2018.3.14

swim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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