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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고경표 '미끼'작전…긴박감 가득 후반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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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크로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크로스'에서 고경표가 미끼 작전에 성공하며 긴박감 가득한 후반부를 펼쳐보였다.

1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와 고지인(전소민 분), 그리고 이주혁(진이한 분)까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사실이란 바로 손연희(양진성 분)가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장본인이라는 것이었고, 세 사람은 각기 그 충격적인 사실에 대처하기 시작한다.

이주혁은 화분을 선물하러 온 손연희에게 씁쓸한 미소를 짓고, 곧 다가올 파국을 예상한 채 다시 한번 더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예상이 맞았고, 그는 손연희의 수술을 집도한 아버지를 찾아간다. 아버지는 자신의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나 이주혁은 이미 실망한 기색을 보이고 그의 연구실을 빠져나간다.

강인규는 이주혁의 만나자는 말에 이야기를 하러 간다. 이주혁은 "강선생님이 병원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습니다"라고 묻고, 강인규는 "이 병원에 있는 누군가는 내 아버지를 죽이라 사주했습니다. 나를 낳아준 친아버지부터 길러준 양아버지까지"라고 이야기하며 합당한 죗값을 치르게 하기 위해 왔다고 사실을 밝힌다.

이주혁은 강인규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으로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막겠다고 한다. 이에 강인규는 "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얽혀 있는 비리와 사건을 폭로하고 이주혁은 모른 체 하며 그만두라고 얘기한다.

강인규는 설치해놓은 카메라를 통해 장기밀매의 비리가 쌓여 있는 현장을 목격한다.

손연희는 곧 김형범(허성태 분)에게 추적을 당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채 순진한 얼굴로 그를 도우려다가 납치를 당한다. 강인규는 그에게 연락을 받고 이주혁과 그녀를 구하러 나선다. 고지인은 강인규의 연락을 받아 실시간으로 김형범의 상황을 지켜본다.

손영식은 김형범의 연락을 받고 딸을 구하기 위해 돈을 이체시킨다. 김형범은 손연희 앞에서 강인규를 수술하려고 납치해 뉘인다. 이어 강인규가 걱정되어 들어간 이주혁은 김형범에게 붙들려 수술 집도를 돕겠다고 이야기한 후 강인규가 말해준 것을 토대로 행동을 개시한다.

강인규는 곧 눈을 떴고 김형범의 미끼가 된 것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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