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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슈돌’ 이휘재 쌍둥이 가족, 6년만에 하차→봉태규·신현준 합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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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서언, 서준) 가족들이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6년 만에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새 멤버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13일 KBS는 “이휘재 가족이 지난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며 “방송에서는 4월 중순 정도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그맨 이휘재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2013년 9월부터 지금까지, 잦은 출연진 변동에도 꾸준히 자리를 지켰으나 쌍둥이 서준·서언이 최근 만으로 5살이 될 정도로 자라면서 하차 시기를 논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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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봉태규와 신현준의 합류 소식에 대해 KBS 측은 “두 가족 모두 ‘ 슈돌’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봉태규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반전 살림 실력과 함께 사랑꾼 면모를 보이며 여심을 자극한 바 있다. 반면 현재 출연 중인 ‘리턴’에서는 사악한 사학 재벌가 아들 김학범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봉태규는 2015년 5월 사진작가 하시사박과 결혼, 같은 해 12월 첫 번째 아들을 얻었다. 하시시박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5월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고, 2016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연말 아내가 둘째를 임신해 곧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이휘재와 쌍둥이는 최근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고, 마지막 방송은 오는 4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슈돌’ 측은 “파일럿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이휘재와 쌍둥이가 졸업하게 됐다. 초보 아빠 시절부터 능숙한 슈퍼맨이 되기까지 노력하는 아빠로서 많은 웃음과 감동을 보여준 이휘재와 단짝 케미로 많은 기쁨을 선물해준 서언, 서준 쌍둥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슈돌’에는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고지용과 아들 승재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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