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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해비치 제주,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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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해비치 제주 ‘밀리우’ 제공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오는 4월 25~28일까지 프랑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의 요리를 즐기며, 제주에서 특별한 휴양을 보낼 수 있는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랑스 파리에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L’Astrance)’의 오너 셰프이자, 프랑스 천재 요리사라 불리는 파스칼 바흐보(Pascal Barbot)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파스칼 바흐보의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패키지에는 갈라 디너 2인을 포함해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품은 디럭스 룸에서의 1박, 싱싱한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섬모라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08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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