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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정보도문] ‘외주제작사 두 번 울리는 종편’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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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해 11월 21일자 문화면에 “채널A는 외주제작사가 유치한 협찬금을 전액 가져간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채널A는 외주제작사가 유치한 협찬금을 분배하지 않은 사실이 없고, 적정대가를 지급해온 사실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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