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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반론보도문] "강경식, 오라단지 자신 비판적 기사 언론중재위 재소...재갈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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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강경식, 오라단지 자신 비판적 기사 언론중재위 재소...재갈 물려"국제뉴스는 2017년 5월 30일자 전국-제주면에서 "강경식, 오라단지 자신 비판적 기사 언론중재위 재소...재갈 물려"라는 제목으로, 강경식 의원이 국제뉴스의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신청을 한 것이 주민과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심사이며, 통합과 화합을 이뤄야할 도의원 공인의 역할은 내버리고 갈등과 반목을 고착시키고 찬반의 갈등을 조장하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였다.그러나 강경식은 국제뉴스의 명백한 명예훼손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법률에 의한 정당한 중재신청을 한 것일뿐, '자신과 다른 생각과 기사에 주민은 물론이고 언론도 재갈을 물리겠다는 심사'로 행동한 사실이 없으며, '도의원 공인의 역할은 내버리고 찬반의 갈등을 조장'하려고 한 사실도 없으며, '시민단체의 주장들을 되풀이 하는 수준'의 행동을 한 사실이 없다. (반론보도청구인 강경식)

[반론보도문] 강경식, 환경훼손된 부지-일자리-도민 무시 생트집

국제뉴스는 2017년 4월 10일자 전국-제주면에서 "강경식, 환경훼손된 부지-일자리-도민 무시 생트집"이라는 제목으로, 강경식 의원이 제350회 임시회를 맞아 준비한 도정질의 주요내용을 가리켜 시민단체를 옹호하는데 집착하고 있고 일부 상인단체에 반대를 사주했다는 내용 등의 기사를 보도하였다.

그러나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도민사회에서도 개발과 보전의 가치가 대립하면서 찬반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사안이므로, 강경식은 도의원으로서 정상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정질의에서 그동안 타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됐던 부분에 대해 도지사에게 질의를 했을 뿐, 도민을 무시하거나 시민단체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 일부 상인단체에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오라관강단지 산업에 대한) 반대를 사주한 사실이 없다. (반론보도청구인 강경식)

[반론보도문] "강경식 민낯, 反 일자리-反 주민-反 다양성..인식 심각"

국제뉴스는 2017년 5월 29일자 전국-제주면에서 "강경식 민낯, 反 일자리-反 주민-反 다양성..인식 심각"이라는 제목으로, 강경식 의원이 제350화 임시회를 맞아 준비한 도정질의 등이 시민단체의 오라관광단지 반대에 의해 촉발된 것이며, 강경식 의원이 도민이 아닌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내용 등의 기사를 보도하였다.그러나 강경식은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도민사회에서도 개발과 보전의 가치가 대립하면서 찬반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사안이므로, 도의원으로서 정상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정질의에서 그동안 타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됐던 부분에 대해 도지사에게 질의를 했을 뿐, '시민단체의 촉발에 의해' 오라관광단지사업에 반대하는 의정활동을 시작한 것이 아니며, '도민이 아닌 시민단체의 돌격대 선봉장으로 활약'한 사실이 없으며,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한 사실이 없다. (반론보도청구인 강경식)

[반론보도문] "강경식 제주도의원 부인 도교육청 인사 특혜 '의혹'"

국제뉴스는 2017년 5월 30일자 전국-제주면에서 "강경식 제주도의원 부인 도교육청 인사 특혜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강경식 의원이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을 때 강 의원의 부인이 제주도교육청 장학사에 임명된 것은 인사특혜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였다.그러나 강경식 도의원의 부인은 공개경쟁으로 장학사에 선발된 것이며, 부인의 장학사 임명에 대해 어떠한 특혜도 없었다.(반론보도청구인 강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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