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자유한국당은 당명 간판 바꾸고 1년,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길 바란다. 기승전 종북이고 색깔론이다. 남남갈등이야 말로 북한이 바라는 바인데, 자신들의 행위가 북한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보길 바란다'며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매도하면 자유한국당에 무엇이 좋은가? 김영철 2박3일 방문에 휘청일 대한민국이 아니다. 투쟁한답시고 밖으로 돌 게 아니라 국회에서 할 일이나 제대로 하라. 자유한국당 행태에 국민들은 넌더리가 난다'고 비판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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