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수 발 발사…인명피해 없는듯…"日경찰,우익단체 관계자 추정
보도에 따르면 이들 남성 2명은 이날 새벽 오전 4시께 차량으로 현장에 도착한 뒤 권총을 수 발 쐈지만, 총알이 출입문에 맞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서 경계활동을 하던 경찰은 이들을 건조물 손괴 혐의로 붙잡아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NHK는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남성 2명은 우익단체 관계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일본 도쿄의 조선총련 중앙본부 건물 |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