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더 힘낼게요" 판빙빙, 악성 루머 이후 SNS 재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루머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21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새해가 되고 처음으로 일을 했는데 밤을 새웠어요. 새로운 해 더 힘낼게요! 자기 자신에게 힘을 북돋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곯아떨어진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쳐 잠든 와중에도 백옥 같은 피부결을 뽐냈다.


최근 불미스러운 루머에 휩싸였던 판빙빙이 다시 SNS 활동을 재개하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중국 배우 소소산이 판빙빙의 사생활을 폭로한 후 술김에 올린 허위 글이라며 해명한 바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ㅣ판빙빙 웨이보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