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가 200만원 명품 핸드백을 들고 외출했다. 엄마의 핸드백보다 비싸다.
팝스타 비욘세는 큰 딸 블루 아이비와 함께 20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한 경기장에서 열린 NBA 올스타전을 관람했다.
이날 모녀는 화려한 의상과 독보적인 자태를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올해 6세의 블루 아이비가 들고 나온 핸드백은 한 명품 브랜드의 블루 핸드백. 무려 200만원에 달한다고. 이는 이날 엄마가 든 150만원 보다 비싼 것이다.
한편 지난 2008년 결혼에 골인한 비욘세-제이 지 커플은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와 쌍둥이 등 모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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