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수출 전용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주류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뉴질랜드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글로벌 브랜드 맥주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을 론칭하고 본격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은 '하이트 스트롱(6.4%)'을 리뉴얼 한 것으로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수출전용 브랜드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몽골에 하이트 스트롱을 처음으로 수출한 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등으로 확대해 왔다.
김성원 기자
하이트진로는 뉴질랜드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글로벌 브랜드 맥주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을 론칭하고 본격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은 '하이트 스트롱(6.4%)'을 리뉴얼 한 것으로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수출전용 브랜드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몽골에 하이트 스트롱을 처음으로 수출한 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등으로 확대해 왔다.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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