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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공동주택 주변 CCTV 설치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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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억5000만원 책정, 단지별 사업계획 공모]

용산구는 관내 공동주택 주변 CCTV 추가 설치 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112개 단지 3만999세대다. 사업비는 1억5000만원이 배정됐다.

구체적으로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옥외보안등, CCTV 설치·유지 △개방 화장실 및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보육 및 육아시설 설치·개보수 △옥외 하수도 보수·준설 △옥외주차장 증설·보수 등 공동체 활성화 및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내달 7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지원금 교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구청 주택과(2199-7355)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타당성 조사를 거쳐 3월 22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소형 공동주택 단지를 우선 지원하며 1개 단지 지원 상한액을 1500만원으로 정했다. 오는 4월 지원금이 교부되면 각 공동주택은 자체 계획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고 비용을 정산한다.

구는 이와 별도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도 벌이고 있다. 사업 분야는 주민화합, 친환경 실천, 취미·창업, 보육·교육 등 7개 분야며 지원 금액은 사업별 최대 800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내달 9일까지 공모사업 제안서와 계획서, 자부담 입증서류 등을 구 주택과로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3월 말 개별 공지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동주택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며 “단지 내 낡고 위험한 시설도 고치고 공동체 문화도 키울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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