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24·성결대)가 15일 오전 10시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차 주행에서 50초80을 기록했다. 스타트 기록은 4초68이다. '스켈레톤 황제'로 불리는 마르틴스 두쿠르스(34·라트비아)의 1차 시기 기록은 50초85다. 현재 김지수는 두쿠르스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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