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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카풀 스타트업 '럭시' 252억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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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예약 앱 카카오 T(옛 카카오택시)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럭시를 인수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52억원을 들여 럭시의 지분 100%를 매입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4일 공시했다.

2014년 설립된 럭시는 출퇴근 시간에 운전자가 자신의 목적지와 방향이 같은 손님을 돈을 받고 태워주는 카풀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23만명의 운전자가 등록해 카풀 영업을 하고 있다. 풀러스에 이어 업계 2위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에만 카풀을 운행하도록 한 현행 법규를 준수하며 (럭시를) 카카오택시의 보완 용도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형태 기자(shap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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