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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경맑음, 첫 스카이다이빙 도전..스튜디오 초토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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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지영 기자] 경맑음이 생애 처음으로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설특집으로 아내들이 스튜디오에 총출동했다. 이날 아내들은 여행지에서 버킷리스트를 했다. 김연주는 예쁘게 차려입고 멋진 레스토랑에 가 혼밥을 했다. 이날 김연주는 거리에서 한국어를 잘하는 호주인들을 만나 놀라게 만들었다.

호주인 2명은 "한국을 너무 사랑한다"며 어려운 한국어도 척척 말해 김연주를 감탄시켰다.

하와이를 여행중인 경맑음은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만 해도 설렘에 들떠 있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막상 내릴 시간이 되자 눈물을 흘리며 격하게 거부했다. 맑음은 비행기 천장에 있는 밧줄을 잡고 필사적으로 내리지 않으려고 버텼고, 스카이 다이빙을 도와주는 다이버는 맑음을 손을 놓게 하려고 실랑이를 벌였다.

출연진들은 맑음의 표정에 폭소를 하며 "거의 출산하는 것 같다"고 했다. 당사자인 맑음 역시 눈물까지 닦으며 웃었다. 결국 모든 것을 체념한 맑음은 뛰어내렸고, 영혼을 이탈한 표정마저도 웃겼다.

박명수는 "방송 생활 내내 이렇게 웃긴 건 처음이다"고 했고, 임백천 역시 "40년 방송 인생에 이렇게 웃긴 건 처음이다"고 했다. 박명수는 김연주에게도 스카이 다이빙을 권했고, 김연주는 "이보다 더 잘 탈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맑음은 "출산하는 기분이었다. 하기전에는 무서웠는데, 하고 나니 시원하다"고 말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싱글와이프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