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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11월 23일 미디어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7일만에 100만명, 두 달 만에 300만명을 모았다.
지난 11일에는 프리미엄 테스트 종료와 함께 37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후 3일만인 14일 400만 명을 돌파했다.
펄어비스는 오는 28일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할 예정이며 정식 서비스까지 지난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 의견 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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