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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표 동대구역서 설 민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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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14일 오후 동대구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등 설 민심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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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서 귀성객 맞는 유승민 대표 [대구=연합뉴스]



유 대표는 오후 7시께부터 류성걸·사공정규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통합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당 관계자 등 30여명과 함께 동대구역 대합실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유 대표 등은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따뜻한 온기를 전하세요'라는 글귀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며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귀성객 중 특히 젊은층들은 유 대표와 휴대전화로 사진을 함께 찍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등 특별한 친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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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서 귀성객과 사진 찍는 유승민 대표 [대구=연합뉴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출범 후 첫 최고위원 간담회를 한 뒤 포항 흥해읍 지진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경주를 거쳐 대구로 와 귀성객을 맞았다.

유 대표는 설 연휴 내내 어머니 등 가족이 있는 대구에 머무를 예정이다.

유 대표는 "대구가 많이 바뀌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개혁보수 얘기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내서 자유한국당과 정면승부 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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